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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生6

チャンベッキの朝

가장 먼저 출근을 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어서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문을 연다라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릴 적 동네 문방구 아저씨는 문을 열면 언제나 수도를 틀어 가게 앞을 청소했다.

나는 쾌청한 느낌의 그 골목길이 너무 좋았다.

그 길을 통가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 아저씨처럼 내가 문을 열고 하루의 시작을 결정하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크루브웨어에 들어가 여기저기 게시판을 실펴봤고 인트라넷으로 주제별 신문기사를 꼼꼼이 챙겨 봤다.

뭔가 적당한 긴장감에 적절한 여유.

스타일리시한 TV 드라마의 장면처럼 고무되는 시간들이었다.

바로 내 위의 선임이 출근하기 전까지...  

 

一番に出勤した。

誰もいないオフィスに入ると本当に気持ちよかった。

僕が扉を開けたという気がしたからだ。

子どもの頃、町内の文房具屋のおじさんは、店を開けるといつも水道をひねり、店の前を掃除した。

僕は爽やかな感じのその路地が大好きだった。

その道を通ることから一日を始めた。

そのおじさんのように、僕が扉を開けて一日の始まりを決める気分が本当によかった。

社内サイトに入り、あちこちの掲示板をチェックして、イントラネットでテーマ別に新聞記事をじっくりと読んだ。

ほどよい緊張感に適度な余裕。

スタイリッシュなテレビドラマの場面のように気分が上がる時間だった。

あの上司が出勤するま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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