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生16
韓国棋院で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 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들어와 버렸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된 순간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 전의 결언한 각어나 기힙 따위는 불안의 직감적 반응이다.
또한 도망치고 싶거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을 때는 때가 늦었거나 이미 플레이가 시작된 이후이다.
게임의 법칙상 모든것은 앞을 향해 나아간다.
그 끝에 지옥이 있더라도...
記憶力がある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だ。
しかし、真の偉大さは忘れることにあるという。
忘れられることは、もう傷ではない。
入ってしまった。
すべてのゲームがそうなのだが、プレーが宣言された瞬間、準備ができていないことに気づかされる。
その前の決然とした覚悟や気合なんてものは不安の直感的な反応だ。
また、逃げたくなったり、帰りたいと思う時は、時すでに遅く、もうプレーが始まった後だ。
ゲームの法則上、すべては前に向かって進む。
その先に地獄があったと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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