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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영화 "엽기적인 그녀" 중에 그녀를 위해 지켜야 할 10가지 수칙을 말하는 장면이 있다.  주인공인 견우가 말하고 신승훈의 "I Believe" 가 흐르는 내가 무척 좋아하는 장면이다.

10가지 수칙 중 다섯번째가, "만난지 백일이 되면 강의실을 찾아가서 장미꽃 한 송이 내밀어 주세요.  되게 좋아할 거예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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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日記」カテゴリの記事

コメント

テラさん、좋은 아침!
혹시 이 장미꽃,누구한테서 선물로 받은 거였을지도.... 아닌가요?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 후 후 후.
저는요, 드디오 이정재 씨 팬 클럽에 들어 보렸어요(^^).근데 작년에는 팬 미팅이 없었대요. 올해는 개최되었으면 좋겠는데....

投稿: ハーちゃん | 2010年7月26日 (月) 06時18分

언니, 좋은 아침
네, 맞아요...ㅋㅋㅋ
비밀이어야 하는데 너무 기뻐서 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정제 씨 팬미팅 말이에요.
팬클럽 멤버가 아니라도 팬미팅에 갈 수 있으면 저를 데려가 주세요. 개최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投稿: テラ | 2010年7月26日 (月) 06時45分

テラさん、아무래도 제가 제대로 짐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근데 빨간 장미꽃의 꽃말이 뭐예요?
아마「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인가요?
팬 미팅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지만요, 꼭 연락을 해 드릴게요. 기다려 주세요(^^).

投稿: ハーちゃん | 2010年7月27日 (火) 23時02分

빨간 장미꽃의 꽃말은 열정적인 사랑이래요.
열정적인 사랑......
그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팬미팅을 기다리겠어요.
이정재 씨를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마음이 설레네요

投稿: テラ | 2010年7月28日 (水) 17時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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