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조깅을 하고 집에 돌아왔으니 현관 앞에 또 오이가 있었다.
아아, 아저씨가 놓아 주신 거구나...... 고마워요. 잘 먹을께요!
아저씨한테 내가 오이 알레르기라서 오이를 못 먹는다는 것은 도저히 말할 수가 없다. 정말 친절한 아저씨니까.
오이 먹고 싶어! 아저씨가 가꾸는 오이는 특별히 맛있는 걸 알고 있는데도 못 먹는다.
너무 슬프다
ジョギングして家に帰ってきたら、玄関先にまたキュウリがあった。
おじさんがくれたんだな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ただきますね!
おじさんに、私がアレルギーでキュウリが食べられないってこと、どうしても言えない。本当に親切なおじさんだから。
キュウリ食べたい! おじさんが作るキュウリは特別に美味しいってことわかっているのに食べられない。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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