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ちがい探し＠ハングル日記

韓国語教室の宿題として書いているハングル日記ですが、そのまま載せてもおもしろくないので、私がまちがった箇所を掲載します。どこがまちがっているか、あててみてくださいね。

友達の出産祝いを買いに外国のおもちゃを売る店に行ったときの話です。そこで、憂鬱な気分が吹き飛ぶようなドイツ製のモビールに出会ったのでした。

3월17일 맑음

빨간 색, 노란 색, 파란 색, 녹색, 네 색의 공이 붙어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애기 젖꼭지를 골랐다.

그런 완고한 주인이 혼자서 지키고 있는 가게, 그 가게에서 한 달 동안 계속했던 우울한 기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작품을 만났다.

비쌌지만 "데리고 가세요" 라는 주인의 말에 끄덕이고 집에 데려왔다.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各段落に文法的なまちがいが１つずつあります。まちがっているところを正しく直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