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 トップページ | 日常の生活に戻る »

첫 호떡 만들기

ちーたろう 씨가 가르쳐 준 방밥으로 호떡을 만들어 봤어요.

햇살이 잘 들어오는 방에 반죽을 넣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잘 발효돼서 맛있는 호떡이 될 예감이 들었는데......

결과는 위의 사진

반죽에 흑설탕을 넣을 때 반죽 일부가 얇어진 것 같아서 구울 때 흑설탕이 녹아 내고 말았어요.  그리고 중간불로 굽다가 약간불로 줄여서 구워야 했는데 계속 중간불로 구웠어요.  그래서 이렇게 눌어 버린 거죠

맛은 있었지만 더 맛있게 보였으면 너무 맛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노릇하게 구워서 더 맛있게 먹을 거예요p^^q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 トップページ | 日常の生活に戻る »

ハングル日記」カテゴリの記事

コメント

テラ씨,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불로그에서는 일찍 새해 인사를 해 주셔서 감사해요!올해도 잘 부탁해요!!

첫 호떡만드셨네요~
잘 부풀어서 맛있겠다~
흑설탕은 녹아 내도 괜찮아요!
녹아 내는 편이 맛있다고 해요
그게 눌어서 キャラメル처럼 돼서~어머머 먹고 싶게 됐어요.
실은 나도 처음에는 눌어 버렸어요.
더 맛있는 호떡을 구해서~
열심히 합시다~

投稿: ちーたろう | 2009年1月 4日 (日) 11時57分

テラさん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去年はとても楽しい1年をおくらさせ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韓国」が取り持つ縁は、広くて、深くて、そして遠くまで響いていくように感じます。
ことしも楽しい1年を送り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投稿: cocoa051 | 2009年1月 4日 (日) 16時29分

ちーたろう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호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부산에서 먹은 호떡과는 비교조차 안 되는 것이었지만 다음에는 더 맛있는 걸 만들 거예요.
그래서 어제 조금 비싼 흑설탕을 사 왔는데요
흑설탕과 같이 다진 견과류를 넣어도 맛있다고 해요.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면 학생들에게 먹게 해 주고 싶은데...
올해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열심히 살자

投稿: テラ | 2009年1月 5日 (月) 11時06分

cocoa051さん、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韓国」の縁に感謝しつつ、もっともっといろいろなことを学んで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ご指導、ご鞭撻の程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韓国でのオフ会が実現しますよ~に

投稿: テラ | 2009年1月 5日 (月) 11時11分

コメントを書く



(ウェブ上には掲載しません)


コメントは記事投稿者が公開するまで表示されません。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 トップページ | 日常の生活に戻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