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日記・・・누른 고양이
ハングル日記を久しぶりに添削してもらったので掲載します。
길잃은 누른 고양이가 우리 집에 먹이를 먹으러 오게 된지 1년이 됐다.
1년 전에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체형이 변함없다. 여전히 뚱뚱이다.
체형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잘 모르겠지만 집이 없어도 그렇게 뚱뚱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저 고양이의 재능이다.
아침에 내 침실 앞에서 숨 쉬는 듯 야옹야옹 울댄다.
내가 이부자리에서 일어나 거실 커튼을 올리고 창문을 열고 갯푸드를 먹이그릇에 넣어 줄 때까지 계속 울고 있다.
끈기있게 울기 계속할 수 있는 것이 저 고양이의 재능이지.
【今日の単語】
길잃은 누른 고양이 茶色いノラ猫(道に迷ったネコ)。ノラ猫は집없는 고양이(家のないネコ)ともいいます。
뚱뚱이 デブ 뚱뚱한 太った
야옹야옹 울댄다 ニャーニャーと鳴き続ける
갯푸드 キャットフード 먹이그릇 エサいれ
끈기있게 粘り強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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